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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내’ 역세권 분양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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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01. 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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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울 3곳 포함 전국 7곳
올해 1분기 걸어서 10분 이내에 지하철 역사가 있는 역세권 아파트들이 줄줄이 분양될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에서 7곳의 지하철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는 3개 지역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에서 ‘신반포자이’를 분양한다.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잠원역은 도보로 8분, 반포역은 10분이면 닿는 거리다.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606가구 중 1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59~153㎡이며 일반분양은 전용 △59㎡ 66가구 △84㎡ 87가구다.

GS건설은 다음 달에는 은평구 진관동 88-13에서 ‘은평스카이뷰자이’를 공급한다. 3호선 구파발역까지 걸어서 7분이 걸린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 84㎡, 총 372가구를 분양한다.

KCC건설은 용산구 효창동 117-1에서 ‘KCC스위첸’을 공급한다. 효창4구역을 재개발한 KCC스위첸은 6호선 효창공원앞역까지 3분이면 도착한다. 199가구 가운데 123가구(전용면적 59~84㎡)가 일반분양된다.

충남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천안쌍용역하늘채’를 이달 공급한다. 1호선 쌍용역(나사렛대)까지는 걸어서 8분이다. 총 454가구(전용면적 59~84㎡) 분양된다.

화성산업은 대구 중구 남산동 2385-5에서 ‘남산역화성파크드림’을 3월 분양한다. 3호선 남산역까지 걸어서 4분이면 도착한다. 남산 4-6지구를 재건축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59~84㎡로 총 415가구 중 350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부산에서는 두 곳에서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를 공급한다. 동원개발은 금정구 부곡동 799-3에서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에서 1호선 온천장역까지 도보로 9분이 소요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72~84㎡, 총 210가구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연제구 연산동 연산2구역을 재개발한 ‘더샾’을 3월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1071가구 중 552가구다. 3호선 물만골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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