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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건강한 습관’?...당장 버려야할 그 흔한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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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아 기자

승인 : 2016. 01. 13. 15:23

VITAMINC
출처=/픽사베이
우리가 생활하면서 흔히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습관’으로 알려져 있는 행동들이 사실과 다를때도 많다.

오래전부터 익히 들어와서 혹은 미디어나 다른 경로를 통해 지금껏 건강한 습관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미디어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최근 소개했다.

▲ 글루텐을 피하라?

영양장애등의 소화불량증인 소아 지방변증으로 고생하는 소수에 해당치 않는다면 글루텐을 섭취한다고 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음식을 섭취하고 가스와 부풀어오르는 등의 고통을 겪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밀을 섭취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 감기 그치는데는 비타민C를 맘껏 먹어라?

소량의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끌어올려주면 좋은 역할을 담당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병을 걸리게 만든다. 성인의 하루에 2000mg가 최고치로, 이보다 더 많이 먹게될 경우 설사와 구토, 두통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 달걀은 흰자만 좋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나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른자를 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창 성장하고 있는 경우 식이성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혈중 콜레스테롤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자신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에그 베네딕트를 먹어도 상관없다.

▲ 손 세정제는 무조건 듬뿍?

하루동안 규칙적으로 손을 씻는다면 손 세정제는 정말 쓸모없는 제품이 된다. 게다가 손 세정제는 일반적인 비누와 물이 씻겨주는 세균조차도 제대로 죽이지 못한다. 감염균중 하나인 클로스트리듐 디피실(C.difficile)균과 노로바이러스는 이미 세정제에 면역되어 있다.

▲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마라?

흔히들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익히면 영양소가 다 빠져나간다고들 알고 있지만 실제와는 다른 루머일 뿐이다. 전자레인지는 파동에너지로 음식을 요리하는 것으로 이 파동은 음식내 분자들을 빠르게 활성화시키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물론 일부 영양소가 열이 오르는 동안 분해되긴 해도 전자레인지에 익힌 음식은 다른 스토브등의 기구보다 비타민을 더 많이 유지시켜준다.

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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