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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롯데백화점이 먼저 포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2월11일부터는 잠실점에서, 이어 2월17일부터는 부산본점과 대구점에서 ‘제15회 해외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한파에 프리미엄 패딩 등 아우터 물량을 대폭 강화했다. 코트·패딩 등의 아우터 물량을 전년 보다 100억 이상 늘렸으며 전체 행사 상품 중 가을·겨울 시즌 행사 상품의 비중을 전년 40%에서 올해 60%까지 늘렸다.
파라점퍼스·노비스·맥케이즈·에르노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가 최대 50% 할인, 처음으로 행사장에 선보인다. 파라점퍼스 패딩은 30% 할인된 137만7000원, 맥케이지 패딩은 50% 할인된 74만원이다. 노비스는 한정 특가 상품으로 70만원에 판매되는 상품도 있다.
또한 22일부터 24일까지는 모피상품군 최초로 10% 상품권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는 국제모피·우단모피·태림모피이며, 입점 전점에서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1일 서울 본점 신관 10층 문화홀과 9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70% 할인하는 해외유명브랜드 대전을 연다.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000억원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분더샵·3.1필립림·피에르아르디·페이 등 신세계백화점 단독 전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 50~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페이 코트 67만4000원, 3.1필립림 티셔츠 10만원, 피에르아르디 파우치 22만2000원에 구매할 만하다. 또 프리미엄 패딩 노비스도 브랜드 데이로 10% 할인한다.
해외명품대전이 열리지 않은 점포에서는 겨울외투 특가전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서울 강남점 신관 5층 행사장에서 보브·온앤온·매긴·에고이스트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여성캐주얼 윈터 코트 특가전’이 진행되고, 영등포점에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남성 겨울 의류를 초특가에 선보이는 ‘남성 겨울 아우터 특집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해외패션 대형행사를 전개한다.
폴스미스·돌체앤가바나·DKNY·이로 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15개의 수입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선보인다. 이후 29일부터 31일까지는 질샌더·멀버리·엘본더스타일 등이 참여하는 ‘해외패션 잡화 대전’을 진행한다. 설연휴 다음날인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는 1년에 두 번 열리는 ‘현대 해외패션 블랙프라이데이’를 업계 처음으로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3개 점포에서 동시에 연다.
이번 행사 물량은 총 1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물량이 20% 증가했고 참여브랜드 또한 120여 개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현대백화점은 혹한에 21일부터 24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4개월 앞당겨 진행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