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스윙스 “지난해 12억원 벌었다, 래퍼 중 최고 수입”(다큐스페셜)

스윙스 “지난해 12억원 벌었다, 래퍼 중 최고 수입”(다큐스페셜)

기사승인 2016. 01. 26.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스윙스 "지난해 12억원 벌었다, 래퍼 중 최고 수입"(다큐스페셜) /스윙스, 사진=MBC '다큐스페셜' 방송 캡처
 '다큐스페셜' 래퍼 스윙스의 수입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연 수십 억 원을 버는 힙합 가수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윙스는 "난 12억 원을 벌었다"며 자신의 지난해 수익을 공개했다.

방송에 공개된 스윙스의 전년도 수익은 12억 5339만 5533원이었다.

이어 스윙스는 "래퍼 중에 제가 제일 많이 벌었을 거다"고 덧붙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