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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가본장학회’ 중학교 졸업예정자 11명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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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기자

승인 : 2016. 01. 28. 11:34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가락본동 ‘가본장학회(회장 김보현)’가 28일 주민센터 사랑방에서 관내 가원중학교와 석촌중학교 졸업예정자 11명에 대해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로 제9회째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가본장학회’는 가락본동 주민 아홉명이 십시일반의 신념으로 매월 일정액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에 위치한 가원중학교와 석촌중학교 학생 중 생활이 어렵거나 장래가 촉망되는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각 5명씩 총 10명에게 50만원씩을 전달된다.

‘가본장학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75명에게 33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우리지역 청소년 중에 어려운 환경으로 인한 학업 중단이 절대로 없도록 장학회를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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