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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설명절 가격표시제 특별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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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승인 : 2016. 01. 31. 10:39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절 가격표시제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일부 상인들의 바가지 상혼을 막고 지역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지난 25일부터 설연휴 기간 전날인 2월 4일까지 2주간 펼쳐지며 대형마트·SSM(기업형슈퍼마켓)·편의점·전통시장·기타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2곳 이상씩 총 50개 업소를 점검한다.

구는 △판매·단위가격을 표시하지 아니하는 행위 △판매·단위가격을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 △표시금지 품목에 권장소비자가격 등을 표시하는 행위 등에 대해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숫자와 단위를 한 칸 띄우는 단위가격 표시방식 변경(ex 1g → 1 g) 사항도 집중 홍보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경미사항은 현장에서 주의를 주고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한다. 법규위반 등 중대사안의 경우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하고 지속적으로 이행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주민들이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돌입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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