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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고등학고 재경동창회는 18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어 ‘자랑스런 용마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갑윤 현 국회부의장, 윤성복 경남중·고교 재경동창회 회장을 비롯해 동문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용마상을 받은 구 부회장은 40여년간 방송·언론 외길을 걸으면서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강남서초용마회 회장으로서 동문과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부회장은 1974년 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MBC 정치부장, 보도국장, 보도본부장을 지냈다. 또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좌교수를 거쳐 YTN 사장과 CTS기독교TV 사장을 역임한 후 현재 본지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창회 발전에 힘쓴 동문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은 심재구 전 재경동창회 사무총장이 받았다. 이어 작년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동문 21명과 동문 자녀 12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갑윤 현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날 행사에 많은 선배와 후배가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국제 정세적으로도 어려운 시기다. 이러한 시기에 동문들이 화합하고 소통해 동창회 발전이 더욱 돋보이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런 용마상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동창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경남중·고교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