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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변태 오해 “새로운 모습 봤다, 정신과 상담 받아라”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변태 오해 “새로운 모습 봤다, 정신과 상담 받아라”

기사승인 2016. 02. 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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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변태 오해 "새로운 모습 봤다, 정신과 상담 받아라"/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21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상태(안재욱)를 변태로 오해하는 안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상태가 안미정의 상의가 치마 뒷편으로 나온것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배려했다. 하지만 안미정은 이상태를 변태로 오해했다.


이후 안미정은 이상태에게 "어제 팀장님한테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오늘 새로운 모습을 봤네요 왜 자꾸 엉덩이를 보세요"라며 "제가 미리 경고하는 거니까 망신당하기 전에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라"라고 쏘아붙었다.


하지만 이후 안미정은 뒤늦게 알아채고 이상태를 찾아가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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