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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국책연구소, R&E 연구 강화

김옥빈 기자 | 기사승인 2016. 02. 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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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국책연구소, R&E 연구 강화
부산 김옥빈 기자 =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KSA)는 R&E를 고도화하기 위해 KAIST 등 대학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화학연구원 등 국책연구소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대학과 연구소의 최첨단 시설을 활용해 연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R&E(Research and Education)는 학생들이 대학교수, 박사 연구원, KSA 교원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제 연구에 참여해 첨단지식, 연구방법, 과학적 논의 과정 등을 습득하고 연구자로서의 삶을 체득하게 하는 교육 형태이다.

R&E 프로그램은 KSA가 2003년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시작해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금은 다른 영재학교, 일반학교, 과학고에 보급돼 영재교육의 핵심가치가 됐다.

KSA는 우수 R&E 발굴과 지원 강화를 통해 선도적인 연구프로그램 운영으로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R&E를 선도적이고 차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소와 연계해 지도하고 최첨단 실험 시설을 활용하는 연구실행 계획을 세웠다.

KSA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학교 중강당과 시청각실에서 ‘2016년도 R&E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R&E는 수학, 정보과학, 물리, 화학, 생물, 공학 등 6개 분야 34개 과제를 운영한다. 책임지도자 34명, 공동지도자 13명 등 80여명과 학생 129명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의미있는 연구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SA는 학생 주도적인 R&E 활동으로 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R&E 과제를 대상으로 한 창의연구 학술발표대회에서 21개 최우수팀 중에서 2014~2015년 2년 연속 6팀이 선정됐다.

정윤 교장은 “국책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R&E를 책임 지도할 수 있는 과제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연구원들의 전문성과 최첨단 연구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최첨단 연구를 접하면서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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