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28002202433
글자크기
방정훈 기자
승인 : 2016. 02. 28. 22:08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지켜보던 한 방청객이 여당 의원들에게 항의했다.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제한 토론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과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간의 설전을 지켜보던 한 방청객이 여당 의원들을 비판하는 발언을 큰 소리로 내자 국회 방호원들이 이를 제지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경찰 ‘교제폭력’ 대응책 내놨지만…임시방편 지적도
[사설] 한미 앞서 한일정상회담 열릴 듯… 관세 공조 기대
외교부, 가자지구 상황 악화 우려...대변인 논평
[사설] 美 ‘트럼프 라운드’ 선언, 새 통상 전략 절실하다
젤렌스키, 트럼프-푸틴 15일 알래스카 회담 참석하고, 영토 이양 결단하나
“고객과 소통하며 만들었죠” …소진공,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성과
인구 3억명 싱글족 경제 시대 진입 中, 빅뱅
“1030세대 핫플”…삼성 폴더블 체험객 10만 명 돌파
“내 위치가 왜 떠?”…인스타그램 새 기능에 불만 속출
“실용성이 중요해” MZ세대가 선택한 중고차 1위는?
주말 잠실에 9만명 몰려든다…“차는 두고 나오세요”
“박사급 전문가 수준”…최신 AI 모델 ‘GPT-5’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