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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6. 02. 28. 22:08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지켜보던 한 방청객이 여당 의원들에게 항의했다.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제한 토론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과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간의 설전을 지켜보던 한 방청객이 여당 의원들을 비판하는 발언을 큰 소리로 내자 국회 방호원들이 이를 제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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