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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미술관, 4일부터 소장품전, ‘봄의소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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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영 기자

승인 : 2016. 02. 29. 13:15

경기도 안산단원미술관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소장품 展 ‘봄의 소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봄의 소리는 2000년대 이후 출품된 작품 중 단원미술관이 수집한 한국화,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등, 총 70여 점이다.



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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