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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수도관 체계적 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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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6. 03. 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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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억원 투입...노후수도관 및 다발관 정비
진주시, 노후수도관 체계적 관리 나선다
진주시는 올해 14개소 12㎞ 구간에 대한 노후관 정비를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급·배수관, 가압장, 배수지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지난해 말 기준 상수도 보급률이 99.9%로 도내에서 보급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노후수도관 교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9년까지 15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80㎞를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누수가 잦고 수도관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노후관 정비를 위해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초전현대아파트 일원 외 13개소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다발관 정리 사업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부서와 협의를 마치고 이달 중 공사에 착공해 우수기인 6월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수도관 비율을 줄이기 위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점진적으로 노후율을 낮춰 가고 있다. 급수구역별 블록화 사업과 병행해 노후수도관 교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노후수도관 교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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