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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도로 개통 수혜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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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03. 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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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이미지./제공=픽사베이
부동산에서 교통은 입지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리얼투데이가 연내 개통되는 전철과 도로로 인해 수혜가 기대되는 분양 아파트를 소개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성복동 195-2번지 일원에 162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성복역 푸르지오를 5월경 분양한다.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 단지다. 단지 뒤 응봉 등 산을 접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예정인 경기 광주시에서는 태전동 태전지구 일원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현대건설은 태전7지구에 힐스테이트 태전2차 1100가구를 5월에, GS건설은 태전7지구 C13,14블록에 전용면적 59~84㎡ 668가구를 9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여주 천송동에서는 KCC건설이 8월경 전용면적 84㎡ 369가구 규모의 여주 천송 KCC스위첸을 8월경 분양한다.

수서발 고속철도 SRT 최대 수혜지역은 화성시 동탄2신도시, 평택시 등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A36블록에 전용면적 59~84㎡ 745가구 규모의 더샵을 4월경 분양한다. 이어 우미건설이 C17블록에 동탄2차 우미린 956가구를 5월, 롯데건설이 C11블록에 롯데캐슬 945가구를 12월경 분양한다.

평택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전용면적 89~112㎡ 817가구 규모의 소사벌 더샵을 4월경 분양한다. 공공택지인 소사벌지구 내 유일한 1군 브랜드다.

서울 첫 경전철로 관심을 끄는 우이신설선은 강북구에서 동대문구까지 11.4㎞구간이다.

롯데건설은 오는 4월경 성북구 정릉동 길음3주택재건축을 통해 전용면적 59, 84㎡ 399가구 규모의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21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이 7월 개통되면 인천 남동구, 서구 등의 교통여건이 개선된다.

모아종합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A1블록에 전용면적 71㎡ 418가구 규모의 청라 모아미래도를 분양한다. A5블록에서는 한양이 6월경 1530가구 규모의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서울 서남부와 강남을 연결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5월경 개통된다.

서울 금천구는 물론 광명시도 수혜가 예상된다.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에서는 4월경 태영건설이 전용면적 84~102㎡ 1500가구 규모 태영데시앙을 분양한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이용이 쉽다.

제2영동고속도로 수혜지역으로 경기 광주시 이외에 강원 원주기업도시도 꼽힌다. 하반기 중으로 호반건설이 원주기업도시 3-1,2블록에 17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수원~광명고속도로 수혜지역으로 수원 호매실지구가 꼽힌다. 한양은 호매실지구 C3블록에 전용면적 84, 97㎡ 총 139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인 수원 호매실 한양수자인을 4월경 분양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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