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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소녀떡볶이’, 2016년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참가

‘이웃집소녀떡볶이’, 2016년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참가

기사승인 2016. 03. 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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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전문 브랜드 이웃집소녀떡볶이는 2016년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서 완제품 4종을 선보인다. 완제품 4종 중 하나인 치즈인더볶이 포스터. /제공=이웃집소녀떡볶이
이웃집소녀쉐프의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 브랜드 이웃집소녀 떡볶이(이하 이소떡)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가해 창업상담과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010년 3월 대구에 1호점을 낸 데 이어 수도권 등 전국 62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이웃집소녀떡볶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까르르크림볶이 △라라볶이 △치즈인더볶이 △후룩떠볶이 등 즉석요리 떡볶이 완제품 4종을 선보인다. 또 봉사활동에 사용하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무료시식과 수출 바이어 상담, 예비 창업주들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엑스와 세계 최대 전시회 전문 주최사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2016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는 131개사 1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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