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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3월 한정판 ‘투씨’ 시리즈 론칭

젤리캣, 3월 한정판 ‘투씨’ 시리즈 론칭

기사승인 2016. 03. 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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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英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 3월의 한정판 11일 론칭
쁘띠엘린은 젤리캣 인형 ‘투씨’ 시리즈를 이달 11일 출시한다. /제공=쁘띠엘린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은 오는 11일 이달의 젤리캣 인형 ‘투씨’ 시리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젤리캣 한정판 이벤트는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디자인의 인형을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에서 한정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투씨 시리즈는 젤리캣의 대표 아이템인 버니시리즈와는 색다른 매력인 장난꾸러기 동물 친구들로 구성됐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한껏 힘을 준 당나귀 ‘투씨 동키’·눈에 뛰는 핫 핑크 컬러의 낭만 고양이 ‘투씨 캣’·채식을 사랑하는 대머리 공룡 ‘투씨 티라노’·먹을 것보다 노는게 더 좋은 날씬한 돼지 ‘투씨 피그’가 있다.

젤리캣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매스컴에서 애착 인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면서 젤리캣 브랜드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애착 인형을 소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3월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깜짝 공개될 이달의 젤리캣 한정판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젤리캣은 7~24개월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브랜드로 국내외 스타베이비들이 애장하는 인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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