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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학교재 중고거래 선호 할인율은?···‘정가의 30~50%’ 1위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6. 03. 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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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_160311_보도자료_대학교중고거래설문조사그래프
/제공=큐달리온
대학교재 중고 거래중 30~50% 할인율을 적용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명중 9명이 대학교재를 사고파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비싼 교과서 값에 대한 부담을 꼽았다.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 및 모바일 앱 공식 운영사 큐딜리온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중고나라 카페 회원 491명에게 ‘대학교재 중고거래 이용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이 같은 할인을 적용해 대학교재를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대학교재 중고거래 적용 할인율을 묻는 질문에 ‘30~50% 할인’이라고 답한 비율이 62%로 가장 많았으며, ‘50% 이상 할인’도 30%를 차지했다.

이는 상당수 대학생들이 한 학기 수업이 끝나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싼 가격’으로 교과서를 중고책 시장에 내놓 것으로 풀이된다.

한 사람이 한 학기에 사고파는 대학교재 수량은 ‘1~2권’이 64%로 가장 많아 소량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권’을 거래한 경우는 25%를 기록했다.

대학교재를 사고 팔 때는 주로 ‘중고거래 카페’를 통해 이뤄졌다. 전체 응답자 중 62%가 중고거래 카페를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스누라이프’, ‘고남수닷컴’과 같은 대학교 자체 커뮤니티에서 교재를 사고 판다고 대답한 비율은 20%였다.

큐딜리온 관계자는 “새 학년 시즌을 맞아 중고나라 카페 학습·사전·참고서 게시판에서는 대학교재를 사고파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면서 “이전 학기 교재를 팔아 신학기 교과서를 알뜰하게 구입하는 등 대학가는 중고거래 경제가 가장 발달한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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