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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새벽 촬영에도 미소 가득 “즐겁습니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새벽 촬영에도 미소 가득 “즐겁습니다”

기사승인 2016. 03.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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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촬영 중 소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촬영 중 소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재욱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다섯’, ‘am 2:20’, ‘kbs’, ‘주말연속극’, ‘소유진’을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욱은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배경으로 소유진과 다정하게 앉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유진은 안재욱 옆에서 한쪽 턱을 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소유진은 안재욱의 게시글을 리포스트하며 “출근? 우리는 이제 퇴근. 그래도 즐겁습니다. 이상태 팀장님과 안대리”라는 글을 남겼다.


안재욱과 소유진은 KBS2 ‘아이가 다섯’에서 각각 이상태와 안미정을 분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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