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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인근 아파트는 풍부한 녹지를 확보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의 경우 대다수 빌딩 숲에 위치해 녹지공간이 갖는 희소가치도 높다.
리얼투데이가 3~4월 수도권 산책로 주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3곳을 소개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4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 일원 홍제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홍제원 아이파크’는 총 7km의 안산 자락길이 바로 이어진다. 안산자락길은 전국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 자락길로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약자는 물론 휠체어, 유모차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숲길이라 입주민 모두가 이용하기 좋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 종각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4~지상 18층, 14개 동 전용 59~117㎡ 90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84?117㎡ 3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은평스카이뷰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북한산 둘레길이 가까워 산책 및 트레킹을 즐기기 좋을 뿐만 아니라 진관근린공원, 서오릉자연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 총 361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두 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신안종합건설은 경기 하남 미사경변도시 A32블록에서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서측에 흐르는 망월천을 따라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운동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북측으로는 미사리조정경기장, 종합은동장 식물원 등도 인접해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인접하고, 주변으로 초·중·고교 각급 학교와 근린상업시설도 풍부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29층 8개 동 전용 84~93㎡ 총 734가구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