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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 채용 한마당’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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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18. 13:23

시청사 3층 비전홀에서 8개 기업 참가
경기 용인시는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 징검다리 채용행사’를 오는 23일 시청사 3층 비전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케이엔알시스템, ㈜녹십자랩셀 등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한다. 바리스타, 사무분야, 제품조립 및 검사원, 콜센터 상담원, 자동차부품 신뢰성 평가원 등 장애인 직원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시는 이날 3인의 수화통역사도 배치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상담·안내·면접지원 등 수화통역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력서 클리닉과 사진 무료촬영 코너, 커피시음 코너도 마련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흥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지구 장애인복지관도 복지관의 각종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면접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은 현장에서 용인시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직종과 기업을 추천받은 후 면접에 임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일자리채용 행사를 개최해 2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오는 23일에 첫 행사를 열고 6월에 두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취업난 해소를 위해 장애인 심층상담을 강화하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구직자가 더 좋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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