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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과 대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윤대혁)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3개월간 전국 예선 대회를 거쳐서 선발된 60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스탠딩부, 복합부, 지적부, 시각부 등 4개 종목에서 결선을 치렀다.
구리시 장애인필드골프 선수단(감독 신종모)은 지난해 7월에 4명의 선수로 창단해 올 첫해 열린 대회에서 이보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강민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스탠딩부에서는 이정표 선수, 복합부에서는 이보상 선수, 지적부에서는 김형환 선수, 시각부에서는 강호용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준우승에는 스탠딩부에서는 용필성 선수, 복합부에서는 강민규 선수, 지적부에서는 김선영 선수, 시각부에서는 이붕재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발 및 세계 장애인골프대회 출전 선발에 포인트 점수가 부여될 예정이다.
복합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보상 선수는 우승 소감에서 “구리시를 대표해 첫 출전에 우승을 하는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세계 장애인골프대회에도 참가해 한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