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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인 필드골프선수단 전국대회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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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3. 22. 14:25

복합부 이보상 선수 우승, 강민규 선수 준우승 이뤄내
대회우승자
이보상 선수(왼쪽 두번째) 등 장애인 골프대회 우승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2016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가 지난 21일 대전시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과 대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윤대혁)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3개월간 전국 예선 대회를 거쳐서 선발된 60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스탠딩부, 복합부, 지적부, 시각부 등 4개 종목에서 결선을 치렀다.

구리시 장애인필드골프 선수단(감독 신종모)은 지난해 7월에 4명의 선수로 창단해 올 첫해 열린 대회에서 이보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강민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스탠딩부에서는 이정표 선수, 복합부에서는 이보상 선수, 지적부에서는 김형환 선수, 시각부에서는 강호용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준우승에는 스탠딩부에서는 용필성 선수, 복합부에서는 강민규 선수, 지적부에서는 김선영 선수, 시각부에서는 이붕재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발 및 세계 장애인골프대회 출전 선발에 포인트 점수가 부여될 예정이다.

복합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보상 선수는 우승 소감에서 “구리시를 대표해 첫 출전에 우승을 하는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세계 장애인골프대회에도 참가해 한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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