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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 보러와요’ 강예원 “연이은 흥행 실패…이제 욕심 생겨요! 흥행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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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 보러와요’ 강예원 “연이은 흥행 실패…이제 욕심 생겨요! 흥행 타이밍!”

김종길 기자 | 기사승인 2016. 03. 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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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 보러와요' 강예원 "연이은 흥행 실패…이제 욕심 생겨요! 흥행 타이밍!" / 사진=조준원 기자

영화 ‘날, 보러와요’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강예원이 최근부터 영화 흥행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귀띔했다.
 
강예원은 3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날, 보러와요’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흥행에 욕심이 없었다. 그래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낙담하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요즘에 서서히 흥행에 욕심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생의 흐름이란 게 있지 않냐. 흥행을 해야 할 흐름이 아닌가 싶다. 욕심이 생긴다”며 “이제 흥행을 할 타이밍인 것 같다”고 눙쳤다.
 
강예원은 한때 흥행과 꽤 인연이 깊은 배우였다. ‘해운대’가 약 11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을 시작으로 ‘하모니’ 300만, ‘헬로우 고스트’ 300만, ‘퀵’ 310만 등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줄줄이 흥행에 성공했다.
 
그의 흥행 그래프가 주춤하기 시작한 것은 ‘조선미녀삼총사’(관객 수 48만)때부터였다. 이후 ‘내 연애의 기억’(4만 6000명), ‘연애의 맛’(21만 4000명) 등이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예원은 “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며 “흥행보다는 자기계발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흥행을 무작정 바라기보단 관객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에 더 큰 의의를 뒀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의 첫 스릴러물인 ‘날, 보러와요’는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감금된 여자 강수아(강예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나남수 PD(이상윤)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예원은 이번 영화에서 정신병원 화재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경찰서장 살인사건의 용의자 강수아 역을 맡았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사랑따윈 필요없어’ ‘안녕?! 오케스트라’ 등을 연출한 이철하 감독의 신작으로 4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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