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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6. 04. 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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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토평동 '파우제 인 제주' 운영…회사 보유분 분양·단기 임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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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리츠파우제
맞춤형 레지던스 ‘파우제 인 제주’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13월의 휴가’를 콘셉트로 내건 ‘파우제 인 제주’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제주도 한 달 살기’에 딱 맞는 숙소라는 점과 현무암 군락으로 조성된 암반정원, 캐릭터 전시관, 반려견 전용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 서귀포 토평동에 자리 잡은 ‘파우제 인 제주’는 지상 4층 18개 동 전용면적 19~49㎡ 37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수의 90% 이상은 이미 분양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회사보유분 35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자들에게는 연 8%의 확정 수익률이 제공된다.

‘파우제 인 제주’는 필요에 따라 임대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임대료는 7만~22만원 선이고, 한 달이상 장기 임대와 단기 임대 모두 가능하다.

최근 반려견을 동반한 휴양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반려견 전용 동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캐릭터 전시관에는 미국 일러스트 작가 로즈 오닐의 ‘큐피(Kewpies)’ 캐릭터 인형이 전시돼 있다. 1주일에 1번 객실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용 코인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

최경식 리츠파우제 대표는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파우제 인 제주’는 이에 최적화된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파우제 인 제주’는서귀포 바다와 가깝고 한라산을 전망할 수 있어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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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우제 인 제주’ 숙소 내부./ 제공=리츠파우제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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