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떼카~ 카톡감옥... “소리 없는 왕따, 사이버불링”
“아이가 얼굴이나 몸에 ‘멍’이라도 들어서 집에 왔다면 ‘학교폭력’인 줄 알았을 텐데
... 주먹보다 무섭네요”
학교폭력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무자비한 폭행, 갈취, 왕따 등이 오프라인상에서 이뤄졌다면,
지금은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이
‘우리’의 아이들을 또다시 울리고 있습니다.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 사이버상(SNS, 스마트폰 카톡, 휴대폰 메시지 등)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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