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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동 2가에 위치한 신금호파크자이는 지난해 4월 분양해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성동구 금호동1가에 들어서는 이편한세상 신금호는 지난해 9월 분양했으며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1156가구가 입주하게 될 신금호파크자이는 전용면적 59㎡ 18층 입주권이 이달 5억7900만원에 거래됐다. 1330가구가 입주하게 될 같은 면적의 이편한세상 신금호 19층 입주권은 5억2670만원에 팔렸다. 같은 면적에 비슷한 층수지만 신금호파크자이가 5230만원이 비쌌다.
분양가는 신금호파크자이가 59㎡가 5억7300만원, 이편한세상 신금호 59㎡는 5억6900만~7억500만원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신금호파크자이가 이편한세상 신금호보다 지대가 높아 조망이 좋고 응봉근린공원이 가까운 등으로 인해 이러한 가격차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용 84㎡대 면적은 이편한세상 신금호가 1400만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 84㎡ 9층 분양권은 지난달 7억300만원에 팔렸다. 같은달 신금호파크자이 84㎡ 6층은 6억8900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59㎡에 비해서는 가격차이가 적었다.
분양권 웃돈은 신금호 파크자이가 전용면적별로 △59㎡ 850만원 △84·114㎡이 각각 1000만원씩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편한세상 신금호는 분양권 웃돈이 △84㎡ 1800만~2500만원 △116㎡ 1000만원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59㎡는 분양당시 일반공급 물량이 5가구에 불과해 입주권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59㎡ 입주권 시세는 5억3800만원~5억4600만원이다. 59㎡ 분양가를 감안하면 입주권이 3000만원 가량 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