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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청약통장 어디쓸까”…동탄·광명·하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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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6. 04. 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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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후 분양단지
총선 이후 분양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동탄2신도시·광명역권·하남 등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후 4~5월 경기권에서는 57개단지 5만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524명을 대상으로 4.13 총선이후 경기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3곳 복수응답)를 실시한 결과, 포스코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 A36블록에 짓는 동탄 A36블록 더샵2차가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745가구로 조성된다. 오는 8월 개통하는 SRT(수서발고속철도) 동탄역과 1.5km 거리다. GTX 동탄역이 2022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 초중고교가 단지와 이웃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2위는 태영건설이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D3블록에 짓는 광명역세권 태영데시앙이 차지했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102㎡ 1500가구로 꾸며진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입점해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내달 개통되면 사당까지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3년 신안산선(여의도~광명~안산)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도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3위는 대우건설이 하남시 현안1도시개발지구 B2~3블록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가 차지했다.

이 아파트는 59~141㎡ 814가구로 조성된다. 천호대로와 연결되는 하남대로와 서울 외곽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상일IC가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다. 인근 풍산동 시각공원쪽에 5호선 연장선 풍산동역(가칭)이 2018년에 들어설 예정이다.

4위는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짓는 동탄파크자이가 차지했다.

이 단지는 93~103㎡ 979가구로 조성된다. 무봉산이 가깝고, 선납숲근린공원(가칭)이 인근에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5위는 신안종합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 짓는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이 차지했다.

84~93㎡ 734가구로 꾸며지는 이 단지는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다.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상일IC와 인접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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