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안치용 집행위원장(토마토CSR연구소장)과 이종오 집행위원(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고 나병식 풀빛출판사 사장의 부인 김순진 박사 등이 시민증인으로 함께 했다.
이 후보는 평택매니페스토실천시민연대에 제출한 의정활동계획에서 국가정책으로 기업 등 모든 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제고하고, ‘사회책임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국가전략 수립, 사회적 책임 관련 기본법 제정, 기업과 공적 연기금의 ESG 공시, 지속가능성 보고서 의무화,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요 4당 국회의원 후보 가운데 54명이 ‘사회책임 매니페스토 서약’에 참여했고,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갑),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서울 노원을), 국민의당 이계안(경기 평택을), 정의당 이정미(비례대표 1번) 후보가 각당의 대표자로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에 참여한 후보자를 정당별로 분류하면 새누리당 7명, 더불어민주당 23명, 국민의당 10명, 정의당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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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진행된 후보자별 서면질의에서 54명의 후보자들은 △ 공적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의 ESG 요소 평가 및 계약반영(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 공적 연기금 투자에서 ESG 고려 및 공시의무화(국가재정법)에 대한 입법 발의 및 동의를 서약했다.
또한 △ 500대 상장기업(또는 종업원 300인이상 기업)의 ESG 정보공개나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의무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공기업 등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ESG요소 고려(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 국민연금기금의 독립적 사회책임투자위원회 설치도 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