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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인기에 촬영지 자킨토스섬·정선도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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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6. 04. 11. 16:41

[첨부이미지] (1)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요트데이트를 즐겼던 그리스 자킨토스섬./제공=호텔스닷컴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여행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드라마 첫 방영일인 지난 2월24일부터 3월31일까지 국내 사이트를 방문한 한국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드라마 촬영지 검색 증가량을 조사한 결과 ‘그리스 자킨토스 섬’과 ‘강원도 정선’이 전년 대비 각 398%,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그리스 자킨토스 섬’은 태양의 후예 드라마상에서 가상의 나라로 등장하는 우르크의 배경지다. 자킨토스섬은 세계 10대 해변으로 그리스 서쪽 이오니아 제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르른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나바지오 해변으로 유명하다. 드라마에서는 두 주인공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곳에서 요트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으며, 해변 및 풍경이 아름답게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강원도 정선 역시 드라마속 우르크로 등장한 국내 촬영지다. 옛 폐광시설을 이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광산인 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지진 장면을 촬영하면서 해당 촬영지가 국내 여행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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