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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가족 희비 교차…송일국 어머니 김을동 낙선, 심은하 남편 지상욱 당선/사진=송의주 기자, 이상희 기자 |
스타를 가족으로 둔 총선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서울 송파구 병)는 14일 20대 총선 선거 개표 결과 50,212표로, 56,771표를 얻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뒤쳐져 3선에 실패했다.
김을동 후보는 아들 송일국의 적극적인 지원엔 힘입어 유세활동을 펼쳤으나 20대 총선에 낙선했다.
반면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서울 중구 성동구 을)는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지상욱 후보는 37,981표를 얻어 2위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를 1,750표 차로 따돌리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심은하는 그동안 선거운동 기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그림자 내조'를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