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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박람회, 풍성한 선물 들고 광주광역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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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6. 04. 14. 12:55

경기관광박람회 in 광주,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박람회길거리홍보
‘태양의 후예’ 체험관, 에버랜드 천원 이벤트, 티몬 여행상품 파격할인 등 ‘경기도를 쇼핑하라’를 주제로 한 ‘2016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 광주 개최를 길거리에서 홍보하고 있다./제공=경기관광공사
수원/김주홍 기자 = 경기도가 양손에 풍성한 선물을 들고 광주광역시를 방문했다.

‘태양의 후예’ 체험관, 에버랜드 천원 이벤트, 티몬 여행상품 파격할인 등 ‘경기도를 쇼핑하라’를 주제로 한 2016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www.gitm.or.kr)가 1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7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상품 상담·판매, 경기관광설명회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분야(B2B)와 ‘태양의 후예’ 체험, 에버랜드 천원 이벤트, 티몬과 함께하는 여행상품 파격할인 등 관람객을 위한 고객 분야(B2C)를 모두 아우른다.

개막일인 15일 오전에는 광주·전라 지역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경기관광설명회가 열린다. 에버랜드, 쁘띠프랑스, 한화 아쿠아리움 등 경기도 대표 관광지 홍보 담당자와 광주·전라 여행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관광설명회는 경기도 관광을 광주·전라 지역에 홍보하고 경기도 여행상품 출시와 학생 수학여행 단체 경기도 유치 등을 목적으로 한다.

광주·전라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기도 열차상품 출시를 위한 경기관광공사-코레일 광주본부 간 업무협약도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경기도 여행상품 개발과 판매를, 경기관광공사는 상품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 측은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를 포함한 경기북부 열차 여행상품 출시를 코레일과 검토 중이다. 경기도 열차상품이 출시되면 상호 간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빨강장미라 불린 파티마 역으로 출연한 자이온(Zyon Barreto)과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잘 살아보세’ 등에 출연중인 탈북미녀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를 박람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일 3회(11시, 13시 , 15시) 3일간 총 450매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되며,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 거주자에 한한다. 티몬과 함께하는 경기그랜드세일관에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경기도 인기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묶은 100여 개의 여행상품을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천쌀밥, 용인 백암순대, 북한음식 쿠킹쇼 등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맛 3대 천왕’ 연천 구석기 체험, 체험학습관광관, 시군홍보관, 경기우수농특산물관 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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