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태양의 후예’ 후광 이어간다… 제주항공, 송중기 모델 발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14010006726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6. 04. 14. 14:15

제주항공 새 모델 송중기
제주항공이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송중기<사진>를 발탁했다. 제주항공은 이제까지 빅뱅·이민호·김수현 등 인기 한류스타를 기용했다. 4월 김수현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몰이 중인 송중기가 제주항공의 얼굴로 활약한다.

14일 제주항공 측은 “당사의 일관된 모델전략은 ‘당대 최고의 아시아 한류스타’”라면서 “(송중기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는) 한류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항공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향후 1년 간 제주항공의 인쇄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영상물, 항공기 내·외부 광고 등을 통해 활약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주력노선인 중국 및 일본·동남아 지역에서 제주항공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모델을 활용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