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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후' 후속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과 정유미의 애틋한 촬영 현장 선공개! |
'태양의 후예' 후속작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 커플 연기 호흡을 맞춘 천정명(무명)과 정유미(채여경)의 짜릿한 아이컨택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장면으로 학교 복도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아련하고도 애틋한 눈빛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유미의 손목을 낚아챈 천정명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극 중 천정명과 정유미는 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은 채 보육원에서 함께 자라 친구나 가족 그 이상의 우정과 믿음으로 서로의 버팀목이 돼준 사이다. 이에 오랜 시간 함께한 두 남녀 사이에서 어떤 에피소드들이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 원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 현장에서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오가는 장면을 위해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고.
특히 꼼꼼한 리허설은 기본, 손목을 잡고 돌아보는 타이밍을 수차례 맞춰보며 해당 장면을 더욱 잘 그려내기 위해 남다른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때문에 이 장면이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철옹성 같은 어른들의 세상에 뛰어든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