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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
승인 : 2016. 04. 19. 00:00
[카드뉴스] 사랑과 기적을 선물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뇌성마비를 갖고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는 '강하고 믿음직스럽게 자라길 바라는 의미'의 '듬직이'라는 이름을 남기고 친권을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이후 입양을 고려하던 예비 부모님들에게도 외면받던 아이를 보듬어준 '삼혜원' 그리고 듬직이를 걷게 만들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펼친 분당서울대병원의 따뜻한 마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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