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중국인 멤버로 유명했던 한경(韓庚·32)이 사귀던 연인인 리빙위(李氷玉·28)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는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1년여 가까이 깊이 사귀었다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성격 차이로 이별을 선택했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라고 한다.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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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과 애인이었던 리빙위./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리는 중국의 패션업체인 멘즈헬스차이나 대표의 비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예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끼가 넘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유명하다고 한다. 한경과 사귀게 된 것도 그녀의 이런 성향 때문이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경과 리빙위는 지난 해 11월 파파라치들에 의해 사진이 찍히면서 열애설이 공개됐다. 한경이 워낙 유명한 만큼 얼핏 보면 사귄지 얼마 안 돼 꼬리가 밟혔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미 1년여 전부터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이 주변의 중론이다. 이는 두 사람이 파파라치에 꼬리가 밟히던 그날 타히티로 여행을 떠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보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둘은 헤어졌다. 아마도 둘 모두 성격이 강하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한경은 2009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 자유의 몸이 된 바 있다. 이후 중국에서 재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