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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딴따라’ 혜리, 류준열에 “우리 작품 되게 좋은데, 괜찮겠어?” 깜찍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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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승인 : 2016. 04. 20. 00:10

혜리/사진=이상희 기자vvshvv@

 ‘딴따라’ 혜리가 전작 파트너이자 동시간대 경쟁자로 맞붙게 된 류준열에게 깜찍한 경고를 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개최돼 지성, 혜리, 채정안, 강민혁, 엘조, 공명, 이태선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성과 혜리는 전작 ‘킬미, 힐미’와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 황정음, 류준열과 동시간대 드라마로 맞붙게 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혜리는 “드라마 후반부에 6부 정도가 겹친다고 들었는데, 6부니까. 일단 저희가 열심히 찍을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기사가 나오자마자 ‘무슨 일인가’ 해서 (류준열한테) 연락을 했었다. 그래서 제가 ‘저희 드라마 되게 좋은데 괜찮겠어요?’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혜리는 “일단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물론 (류준열도) 굉장히 훌륭한 작품 만들 것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지성 역시 “저한테 (황)정음 씨는 의미가 깊다. ‘비밀’ ‘킬미힐미’도 같이 하면서 서로의 호흡을 알고 정음 씨의 약점 도 아는데, 상대배우 류준열과 보기 좋더라”며 “그 둘만의 케미가 있을 거고 작품 또한 수준 높고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만들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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