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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글로벌협력단’으로 중·동남아 ICT시장 판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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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6. 04. 21. 12:00

미래창조과학부가 ‘글로벌협력단’을 파견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을 도왔다.

미래부는 21일 중국·말레이시아·베트남을 대상으로 ‘글로벌협력단’을 파견해 국내 ICT 기업의 판로 개척·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협력단은 ICT기업의 신시장·신수요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조직이다. 중국의 스마트시티 시장과 동남아 한류 콘텐츠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펼쳤다.

중국은 현재 스마트시티 정책을 확대 시행 중에 있다. 이에 국내 9개 ICT대표기업들이 밴드를 구성해 중국 스마트시티를 타깃화한 제품·기술 패키지를 구성해 선보였다.

선전과 베이징에서 화웨이·바이두 등 중국 ICT기업 16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소개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했으며 ‘이에스이’가 중국 ‘중통지혜성시유한책임공사’와 약 5500만위안(약 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해 ‘태양의 후예’ 등 대표콘텐츠 시장 확대와 ‘KLPGA 투어’ ‘브루미즈’ 등 다양한 장르별 방송콘텐츠 현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미래부는 “이번 글로벌협력단을 토대로 중국·동남아 국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ICT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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