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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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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04. 22. 08:33

[이미지] 쁘띠엘린-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협약
쁘띠엘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난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쁘띠엘린 박선미 영업본부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동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쁘띠엘린과 초록어린이재단은 유아동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상호 연대 강화 및 후원 활동을 약속했다. 이에 대한 첫 활동으로 쁘띠엘린은 유아동 침구, 완구, 의류 등 400여개의 유아용품을 기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를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쁘띠엘린 박선미 영업본부장은 “5월 어린이날 전에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을 선물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이 더 확산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쁘띠엘린은 ‘작은 행복을 전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자 미혼모, 임산부, 소외계층 유·아동을 후원하는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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