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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폐막...인천시 “책의 도시, 인문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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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폐막...인천시 “책의 도시, 인문도시로”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6. 04. 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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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송도 트라이볼에서 ‘2015 세계 책의 수도 폐막식’에서 폐막사를 하고 있다.
인천 박은영 기자 =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행사가 막을 내렸다.

인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볼에서 ‘2015 세계 책의 수도’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지 1년만이다.

폐막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애장도서 추천 명사, 도서관 및 서점 관계자, 군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세계 책의 수도 지위는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넘어간다.

‘세계 책의 수도’는 유네스코가 영국과 스페인의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서거일을 기려 1995년부터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2001년부터는 아예 ‘세계 책의 수도’를 지정, 4월 23일부터 이듬해 4월 22일까지 1년간 독서문화 진흥과 창작출판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열도록 했다.

인천은 3차례 도전만에 세계 15번째, 아시아 3번째, 국내 처음으로 책의 수도가 됐다.

이후 ‘BOOKS FOR ALL,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비전으로 정하고, ‘책 읽는 도시, 창작 출판이 편한 도시, 인문적 가치를 창조하는 도시’를 목표로 지난 1년간 45개 사업을 추진했다.

‘1인 1책 읽고 쓰기 운동’, ‘통합전자도서관 구축’, ‘작은도서관 지원’, ‘북 스타트 운동’,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이 대표적이다.

또 창작 출판 활성화를 위해 ‘체험형 e-BOOK 전시관’과 ‘온라인 마을 서재’를 운영했다. 파시·짜장면·야구·달동네 등 인천의 지역성을 주제로 한 문화 콘텐츠 ‘문화의 길’ 총서를 발간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책의 수도가 일회성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인천이 책의 도시, 인문 도시로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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