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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 “조재현에 복수하는 역, 세고 자극적인 대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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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6. 04. 25. 18:20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사진=KBS
우 천정명이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천정명은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발표회에서 “아직 촬영은 하지 않았는데, 제가 건달에게 쫓기면서 그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하는 대사가 있다”고 말했다. 

천정명은 “‘날 그렇게 찾고 싶냐. 너네 원하는 게 그거냐. 그렇다면 그 속으로 들어가 줄게. 못 찾으면 뱃속을 찢고 나올 테니까’ 그런 강한 대사가 있다. 앞으로 그 신을 촬영할 텐데 무명(천정명)이의 속마음이자 각오라고 보면 된다. 이후 김길도(조재현)를 찾아가 복수할 텐데 대사가 멋있다. 세고 자극적이긴 하지만, 촬영하면서 최대한 감정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극중 어린 시절 김길도에 의해 아버지가 목숨을 잃는 사건을 겪고 스스로 보육원에 들어가 무명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 후,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품고 살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해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았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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