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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CPI 7주 연속 1위, ‘무한도전’·‘복면가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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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04. 25. 18:15

'태양의 후예' 포스터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콘텐츠파워지수(CPI)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4월 2주(4월11일~4월17일) 콘텐츠파워지수 순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가 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멜로드라마로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이 출연했다.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수목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켜왔으며 지난 14일 종영했다.


2위는 MBC '무한도전'이 지난 주에 이어 랭크됐으며 MBC '일밤-복면가왕' 역시 3위를 유지했다. 4위는 2계단 상승한 SBS '런닝맨'이 차지했으며 5위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지난 주에 이어 랭크됐다.


이 외에도 KBS 2TV '나를 돌아봐'가 33계단 상승해 7위,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가 9위로 신규 진입,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9계단 상승해 14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 15계단 상승해 19위를 차지했다.


한편 콘텐츠파워지수(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 화제성(뉴스구독순위)과 참여도(직접 검색 순위), 몰입도(SNS 등 소셜미디어 버즈순위) 등을 반영해 산출한 시청률의 보완지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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