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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 “이상엽 부상으로 어제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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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6. 04. 26. 00:05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왼쪽)·이상엽
 배우 조재현이 촬영 중 이상엽이 부상당한 소식을 전했다.
조재현은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엽이 실제로 싸움을 못한다고 하는데, 싸우는 신을 찍다가 촬영이 중단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조재현은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걸 모르고 촬영하다가 어제 촬영이 중단됐다”면서 “안타깝긴 했지만 덕분에 저는 시간이 나서 소주한잔 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젊었을 때 싸웠던 장면과 흡사하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엽은 극중 타고난 운동 실력과 그 이상의 싸움 실력을 갖춘 박태하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싸움을 잘 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실제로는 싸움을 잘 못하는데 좋은 역할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촬영 기술이 좋고 스턴트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해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았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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