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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여신 린즈링 3년 내에 결혼 못하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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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27. 22:31

F4의 멤버 옌청쉬는 정말 사랑했어
늙지 않는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린즈링(林志玲·42)이 3년 내에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결혼을 포기하겠다는 의사 역시 밝혔다. 그녀로서는 배수의 진을 친 느낌이 없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친한 사이인 황쯔자오가 진행하는 대만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이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는 정말 없다고도 덧붙였다.

린즈링
방송에 출연, 3년 내에 반드시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린즈링.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쉽지 않을 듯하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그녀는 이외에 이날 방송에서 3세 연하인 대만 F4의 멤버 옌청쉬(言昇旭·39)을 정말 사랑했다고도 고백했다. 하지만 최근 도는 재결합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사귀고 있는 남자가 없다는 말로 대신하는 듯했다.

한때 그녀는 연예계뿐만 아니라 대만 전체에서도 최고의 신부감으로 꼽히던 여성이었다. 당연히 주변에 남자가 엄청나게 많았다. 재벌에서부터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직업군도 다양했다. 하지만 끝내 임자를 찾지 못했다. 옌청쉬와는 결혼 일보 직전까지 가기도 했으나 그가 미적거리는 바람에 결별을 선택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녀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쉽지는 않겠으나 현재로서는 그녀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하는 편이 더 옳을 듯하다. 나이를 먹기는 했어도 아직은 미모 등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까 말이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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