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모은 배우 송중기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의 흥행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편인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녀(전지현)을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새로운 엽기녀(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라만장 신혼 이야기를 그린다.
28일 '엽기적인 그녀2' 측은 내달 개봉을 앞두고 차태현의 절친한 후배 송중기와 빅토리아와 같은 그룹 멤버인 f(x)의 크리스탈, 엠버, 루나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중기는 “차태현 형의 동생으로서 후배로서 정말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오랜만에 견우를 만난다는 점에 기대가 크다"며 "'엽기적인 그녀 2'가 개봉하면 저도 극장에서 보도록 하겠다”고 차태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등장한 f(x)의 멤버들은 “저희 멤버인 빅토리아 언니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의 모습으로 찾아간다고 합니다. 같은 멤버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기대가 되는데 여러분들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크리스탈), “'엽기적인 그녀 2'에 저희 빅토리아 언니가 나오는데요. 많은 사랑,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엠버), “우리 맏언니 빅토리아 언니의 '엽기적인 그녀 2'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언니 사랑해!”(루나)라며 한목소리로 팀의 맏 언니인 빅토리아를 응원했다.
차태현·빅토리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5월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