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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능력자들’ 박나래, ‘태후’ 송중기 분장 “그 어려운 걸 해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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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기자

승인 : 2016. 04. 28. 23:00

[친절한 프리뷰] '능력자들' 박나래, '태후' 송중기 분장 "그 어려운 걸 해내지 말입니다"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능력자들'에 출연, '태양의 후예' 송중기 분장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28일 방송 예정인 MBC '능력자들'에서 박나래는 자신을 분장 덕후라고 소개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김구라, 마이클 조던, 미니언즈 등의 분장 시리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를 묘하게 닮은 분장으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박나래는 송중기와 동갑내기임을 밝히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시도해보고 있다”고 흑심을 드러냈다고 한다. 
 
여기에 데프콘은 “나래바에 초청해서?”라며 그의 속마음을 간파하자, 박나래는 뻔뻔 능력자답게 “나의 마음은 다세대 주택이다”라며 언제든지 송중기의 입주를 환영할 것을 알렸다. 보다못한 이경규는 나지막하게 “심각하다”며 혀를 찼다고.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30년 동안 약 만권의 무협지를 읽은 무협지 덕후가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덕후맘을 맡은 박나래는 무협지 덕후를 소개하며 유명 무협 영화인 ‘동방불패’의 임청아를 온몸 열연으로 재연, 이경규에게 “임청하씨 분위기가 있다”는 충격적(?) 칭찬까지 듣게 됐다고 해 그녀의 연기가 어땠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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