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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9일부터 5월9일까지 열흘간 ‘신쿠러(辛苦了·수고하셨습니다),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유커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별로 서울과 부산·제주를 중심으로 221개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빈폴은 구매금액에 따라 1~5만원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하고, 에잇세컨즈는 매장방문 고객에게 립글로스와 실팔찌를 증정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가 공동설립한 네추럴나인의 패션 브랜드 ‘노나곤’은 29일부터 5월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도 29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코오롱스포츠·헤드·쿠론·럭키슈에뜨 등 8개 대표 브랜드가 입점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편, 본점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끈 것을 감안해 한정판 상품으로 구성된 ‘송중기 스폐셜 존’을 마련한다.
금강제화도 4월29일~5월15일 금강제화 명동점, 랜드로버 명동점, 클락스 종로점·현대신촌점·월드타워점 등 5개 매장에서 유커를 대상으로 클락스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유커들의 필수 쇼핑 아이템인 화장품의 경우 일부 브랜드가 명동 등 특수상권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설화수·헤라·라네즈·아이오페 등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캐리어를 증정하고,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숍인 더페이스샵도 29일부터 관광 및 준관광 매장과 면세점에서 ‘진주환’ 또는 ‘자생환’ 2개 이상 구매시 팔선리프팅 세럼을 증정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펼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노동절과 함께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8일)까지 맞물리면서 많은 중·일 관광객들이 명동과 면세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프로모션뿐 아니라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