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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T에 따르면 송중기는 자사 대표 브랜드 ‘기가(GIGA)’ 동영상 광고를 지난 28일 촬영했다. 송중기는 KT의 기가인터넷과 사물인터넷(IoT), 요금제, 부가서비스 등 대표 서비스 광고 4편을 찍는다.
KT의 최근 광고를 살펴보면 작품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들을 모델로 기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한 송중기는 최고 시청률 38%를 돌파한 KBS ‘태양의 후예’의 남자 주인공 유시진을 연기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20대 초반 전용 요금제 ‘Y24’ 모델로는 배우 김고은이 활약 중이다. 김고은은 tvN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KT는 지난달 3일 Y24 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한달 동안 24세 이하 가입자 4만명이 요금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tvN ‘응답하라1988’의 ‘정환이네’ 김성균, 라미란, 김재홍, 류준열을 ‘올레 기가 UHDtv’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공개해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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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SK텔레콤 모델은 설현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월 설현 측과 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생활플랫폼 캠페인은 물론 다양한 단말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 역을 연기한 배우 조진웅도 생활플랫폼 캠페인 모델로 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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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버스’ 편은 부산에서 35년간 버스운전을 하신 권태우(65)씨가 작년 10월 혈액암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가족까지 생각하는 IPTV’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는 이 광고는 LG유플러스의 세번째 감성광고로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LG유플러스는 ‘아버지의 버스’ 편 역시 첫 번째, 두번째 감성광고와 마찬가지로 고객의 반응에 따라 극장광고, 지상파, 케이블 광고까지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디지털마케팅 팀장은 “유명 연예인을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때로는 평범한 이의 평범한 하루가 광고를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더 진정성있게 다가가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