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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피트인 산본 2일 그랜드 오픈…2030 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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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6. 05. 01. 09:12

롯데피트인 산본 외관사진(1)
롯데피트인 산본
패션 전문쇼핑몰 ‘롯데피트인’이 서울 동대문점에 이어 경기도 군포시 산본에 2호점을 연다.

롯데자산개발은 2일 지하철 4호선 산본역 인근에 2만4500여㎡(7400여평), 지상 1~10층 규모의 ‘롯데피트인 산본점’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중 유일하게 대형마트 외에 이렇다할 쇼핑시설이 없던 산본에 롯데가 처음으로 지역친화형 쇼핑공간을 선보인다”면서 “롯데피트인 산본이 개장하면 산본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을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자산개발이 개발한 ‘피트인(FITIN)’ 브랜드는 고객에게 ‘꼭 맞는’, 상권의 지역적 특성에 ‘잘 맞는’, 최신 유행과 ‘조화를 이루는’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다라 ‘롯데피트인 산본’은 산본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등 산본 지역상권에 맞는 지역밀착형 콤팩트몰로 들어선다.

특히 군포시는 2015년 기준 20~30대의 인구비율이 30.1%로 전국 평균치(27.9%)보다 높아 이를 반영했다.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 여성패션 편집숍 ‘트위’와 ‘바인드’, 여성캐주얼 브랜드 ‘나인’, ‘토모톰스’ ‘플러스에스큐’ ‘피그먼트’ 등을 선보인다. SPA(생산·유통일괄)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미쏘 등도 들어선다. 특히 유니클로는 피트인을 통해 산본 지역에 처음 소개된다.

남성 패션 브랜드로는 ‘트루젠’ ‘지오지아’ ‘지오투’ 등이 입점했고, 생활잡화 매장 ‘다이소’와 체험형 헬스케어 매장 ‘리얼컴포트’, 여행가방 전문브랜드 ‘올림피아’ 등 리빙브랜드도 들어왔다.

7~9층에는 강남, 홍대 등 서울지역 맛집을 포함해 30여개의 먹거리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홍대 맛집 ‘후쿠오카 함바그’와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키무카츠’를 포함해 ‘로봇김밥’ ‘마시찜’ ‘면채반’ 등이 대표적이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한식뷔페 ‘계절밥상’, 회전초밥뷔페 ‘스시유즈향’ 등 패밀리뷔페와 시래기 불고기 전문점 ‘미스터시래기’ 등도 있다.

10층에는 7개관·95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6층에는 유아동과 부모를 위한 어린이 고객 전용 공간과 애견숍, 동물병원 등을 갖췄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키즈패션 편집숍 ‘트윈키즈365’에서는 여름상품을 최대 80%까지, 여성패션 브랜드 ‘이사베이’는 여름신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유니클로는 3만·5만원 이상 구매시 아이스텀블러(2~4일)와 에코백(4~8일)을 각 일 300개 선착순 증정하고, 남편패션브랜드 ‘트루젠’은 7일 유연석의 축하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일인 2일에는 당일 7만·15만원 이상 구매고객 5020명에게 금액대별 감사품도 증정한다.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롯데피트인 산본’은 산본지역 고객들이 편리한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지역커뮤니티센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동대문에 이어 산본지역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롯데피트인’은 고객은 물론 지역상권과도 잘 어우러지는 지역친화적 상생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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