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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단공개’ 유아인이 연예계 효도의 신 2위에 올랐다. /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
‘명단공개’ 유아인이 연예계 효도의 신 2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연예계 초특급 효도의 신 스타’가 소개됐다.
이날 유아인은 효도 스타 2위를 차지했다. 유아인은 데뷔전 경북예고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는 귀여운 막내아들이자 예술학도였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누구보다 격하게 겪었다는 유아인은 야간자율학습에 한 번도 나가지 않고 무단결석까지 해 한때 말썽 많은 아들이었다.
어느 날 길거리 캐스팅이 된 후 연예인의 꿈을 갖게 된 유아인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활동을 택하며 자퇴를 결심했다.
유아인은 드라마 ‘반올림’으로 연기를 시작한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고향 대구로 내려갔다가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로 연예계로 돌아왔다. 이후 그는 영화 ‘깡철이’를 촬영하며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다.
유아인은 부모님께 최고급 승용차를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28세의 나이에 집까지 사드렸다. 무엇보다 가장 큰 효도는 지난해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에 이어 ‘사도’에서까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것이다. 유아인은 이로 인해 무뚝뚝한 아버지께 인정받았고 어머니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라는 문자까지 받았다.
한편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 ‘명단공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