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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58명 구민 홍보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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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아 기자

승인 : 2016. 05. 03. 12:20

'가온누리 봉사단' 이름으로 2018년까지 활동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4살 어린이부터 78세 할머니까지 구민 58명을 구민 홍보모델로 뽑았다.

구는 카메라 테스트, 면접 등을 통해 58명을 구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자녀가 4명인 서영석씨의 다둥이 가족, 78세의 고령에도 사회봉사를 하고 싶다는 한귀심 할머니, 장애우 김혜진씨, 최연소 4살 안찬호 어린이까지 다양하다.

구는 어린이(만4~12세), 청소년(만13세~18세), 가족, 어르신(만65세 이상), 장애인, 다문화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했다.

이들은 ‘가온누리 봉사단’이란 이름으로 오는 2018년 4월 30일까지 구정 홍보를 위한 모델로 활동한다.

일부 방송·잡지 등에서 모델 경력이 있는 이들도 있지만 무료로 활동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구민 홍보모델들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하면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와 공감대가 높아져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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