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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 百에 주방가구 브랜드 오픈해 ‘주방 고급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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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 百에 주방가구 브랜드 오픈해 ‘주방 고급화’ 나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6. 05. 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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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노바 사진
쿡방에 이어 집방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거실과 침실에만 인테리어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방공간에도 확대되고 있다.

주방은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요리시간을 보낼 수 있는 리빙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의 고급가구 브랜드를 수입하는 하농(haanong)이 백화점에 주방가구 브랜드를 오픈하며 ‘주방의 고급화’에 나섰다.

하농은 최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모듈노바 매장을 오픈했다. 모듈노바는 이탈리아 커스터마이징 주방가구로 국내 백화점에서 수입 주방가구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자 이례적인 일.

모듈노바 주방가구는 최근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진시멘트 무광도장을 사용했고, 컬러는 블랙&화이트로 빌트인 주방기기와 함께 주부들이 꿈꾸는 공간을 재현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공간사이즈에 맞도록 맞춤제작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이례적으로 맞춤제작 주방가구를 매장에 들여와 주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모듈노바 매장에 함께 전시된 이탈리아 가구브랜드 라고(LAGO)의 ‘슬라이드 소파’와 강화유리 다리를 사용한 ‘에어 테이블’이 함께 구성돼 유러피안 모던 컨셉의 리빙공간을 연출한다.

하농 관계자는 “이번 모듈노바 주방가구 오픈을 통해 새로운 주방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디자인에 반영하고 싶다”며 “새로운 주방공간을 제안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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