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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크] 악동뮤지션 수현 “장윤정 ‘어머나’로 가요 시작…찬혁은 화음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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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6. 05.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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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즐겨 부르는 노래는 무엇일까.


악동뮤지션은 최근 2년만의 새 앨범 '사춘기 상(上)'을 발표, 타이틀곡 '타이틀곡 'RE-BYE'·'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에 악동뮤지션은 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 앨범을 준비한 과정들과 음악 이야기 등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털어놨다.


이날 악동뮤지션 찬혁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많지 않은데 자이언티의 노래를 많이 부른다"며 "수현이가 노래를 부르면 화음을 넣어주는 정도이다. 수현이는 노래방에 가서 처음 부른 노래가 장윤정 선배의 '어머나'였다. 그 노래로 가요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현은 "지금은 저희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한번 씩 불러야 한다. 그래서 순위가 올라간다"며 "인기차트에 있는 걸 다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마쳤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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